피코탄 18은 피코탄 PM이라고도 부르며, 결국 가장 많이들 찾는 사이즈입니다. 우리가 추적한 매물에서 피코탄 매물의 약 71%가 18인데, 실제 사용자들이 아는 사실과 맞아떨어집니다. 팔에 걸쳐도 깔끔하게 잡힐 만큼 작으면서, 기본 필수품은 다 들어갈 만큼은 큽니다.
2002년에 나왔고 귀리를 재던 옛 프랑스 단위에서 이름을 따왔습니다. 버킷 모양은 말 사료 주머니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18은 대부분의 사람에게 매일 들 수 있는 가장 작은 사이즈입니다. 휴대폰, 작은 지갑, 열쇠에 잡동사니 몇 개를 넣어도 빈 공간이 많이 남지 않습니다. 전체 사이즈 네 가지와 가죽, 역사를 한 번에 보려면 피코탄 완전 가이드를 참고하세요.
사양
- 피코탄 18 (PM)
- 18 cm
- 피코탄 18 (PM)
- 19 cm
- 피코탄 18 (PM)
- 13.5 cm
- 피코탄 18 (PM)
- 약 11.5 cm
- 피코탄 18 (PM)
- 약 400g
- 피코탄 18 (PM)
- 가죽 끈 + 자물쇠
- 피코탄 18 (PM)
- 안감 없음, 포켓 없음
- 피코탄 18 (PM)
- 금속 스터드 4개
- 피코탄 18 (PM)
- 손에 들거나 팔에 거는 방식만
18은 바닥 가로 폭을 센티미터로 나타낸 숫자입니다. 에르메스는 이 사이즈를 "PM"(petit modele)이라고 부릅니다. 숫자만 보면 작아 보이지만, 실제로 쓸 만하게 만드는 건 폭과 높이입니다. 입구는 좁지만, 사람들이 매일 들고 다니는 물건이 들어갈 만큼은 깊습니다.
피코탄 18에 무엇이 들어가나
피코탄 18은 필수품 가방입니다. 멀리 출퇴근하거나 여행 가는 날이 아니라, 평범하게 시내 나가는 날에 맞춰 챙기세요. 무리 없이 들어가는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들어가는 것
- ✓ 모든 스마트폰 — 아이폰 프로 맥스, 갤럭시 등
- ✓ 작은 지갑 — 카드지갑, 작은 반지갑, 에르메스 칼비
- ✓ 열쇠 — 차 키와 집 열쇠, 키 파우치에 넣으면 더 좋음
- ✓ 에어팟 또는 비슷한 이어버드 케이스
- ✓ 작은 화장품 — 립스틱, 손소독제, 손거울
- ✓ 선글라스 — 천 파우치에 넣으면 가능(하드 케이스는 빠듯함)
안 들어가는 것
- ✗ 물병 — 너무 높아서 입구로 튀어나옴
- ✗ 태블릿이나 킨들 — 가방에 비해 너무 높음
- ✗ 큰 장지갑 — 대각선으로만 들어가고 삐져나옴
- ✗ 화장품 파우치 — 공간을 너무 많이 차지함
- ✗ 우산 — 접이식이라도 너무 길어서 안 됨
- ✗ 큰 선글라스 케이스 — 딱딱한 조개껍데기형 케이스는 내부를 다 차지함
2026년 가격
2026년 기준 한국 부티크에서 우리가 확인한 피코탄 18 가격은 다음과 같습니다.
- 한국 정가
- 5,360,000원
- 최근 확인
- 2026년 6월 5일
- 한국 정가
- 5,650,000원
- 최근 확인
- 2026년 4월 17일
- 한국 정가
- 6,520,000원
- 최근 확인
- 2026년 4월 16일
기본 피코탄 락 18은 2025년만 해도 한국 부티크에서 500만원 안팎이었지만, 2026년 6월 기준으로는 536만원입니다. 특별 버전은 더 빨리 오릅니다. 포켓 버전은 만듦새가 더 들어가 한참 위에 있고, 익조틱 가죽은 아예 다른 가격대입니다. 한국 부티크에서 피코탄을 사려면 보통 구매 실적과 대기가 필요한데, 인기 색은 매장에 나오자마자 빠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피코탄 18 vs 22: 어느 사이즈?
피코탄을 두고 가장 많이 묻는 질문입니다. 바로 비교해 보겠습니다. 두 사이즈가 매일 쓸 때 어떻게 다른지 더 깊이 보려면 피코탄 18 vs 22 비교 가이드를 참고하세요.
- 피코탄 18 (PM)
- 18 × 19 × 13.5 cm
- 피코탄 22 (MM)
- 22 × 21 × 17 cm
- 피코탄 18 (PM)
- 약 11.5 cm
- 피코탄 22 (MM)
- 약 15 cm
- 피코탄 18 (PM)
- 약 400g
- 피코탄 22 (MM)
- 약 500g
- 피코탄 18 (PM)
- 5,360,000원
- 피코탄 22 (MM)
- 5,750,000원
- 피코탄 18 (PM)
- 불가
- 피코탄 22 (MM)
- 가능 (500ml)
- 피코탄 18 (PM)
- 불가
- 피코탄 22 (MM)
- 가능 (아이패드 미니)
- 피코탄 18 (PM)
- 빠듯, 삐져나옴
- 피코탄 22 (MM)
- 넉넉히 들어감
- 피코탄 18 (PM)
- 불가
- 피코탄 22 (MM)
- 체구가 작으면 가능
이런 분은 18
- • 필수품(휴대폰·지갑·열쇠)만 들고 다닌다
- • 작고 아담한 가방 모양을 좋아한다
- • 더 가볍고 들기 편한 가방을 원한다
- • 체구가 작아 비율이 잘 맞는 사이즈를 찾는다
- • 중고 수요가 더 높은 쪽을 선호한다
이런 분은 22
- • 물병·킨들·태블릿을 들고 다닌다
- • 큰 장지갑이 들어갈 공간이 필요하다
- • 매일 쓰기에 실제로 넉넉한 용량을 원한다
- • 키가 큰 편이라 큰 비율을 선호한다
- • 지갑이나 짐을 줄이고 싶지 않다
결국 18은 가볍게 드는 날, 22는 짐이 많은 날 — 두 개를 다 사는 분도 있습니다. 하나만 고른다면 매일 드는 짐부터 따져 보세요. 한국 정가 차이가 39만원이니, 예산보다는 무엇을 넣고 다니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가죽과 소재
피코탄 18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가죽은 다음과 같습니다.
토리용 클레망스 (약 80%)
부드럽고 결이 오톨도톨한 송아지 가죽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부드럽게 처지는데, 이것이 흔히 말하는 "편안한 피코탄" 모습입니다. 흠집에 강하고, 쓸수록 길이 들면서 멋이 납니다. 가장 흔하고 가장 많이들 찾는 선택지입니다.
토리용 모리스
클레망스와 비슷하지만 조금 더 단단하고 결이 곱습니다. 모양을 더 잘 잡아 주고 덜 처집니다. 각이 조금 더 잡힌 쪽을 원하는 분을 위한 비교적 새로운 선택지입니다.
엡송 (드묾)
무늬를 찍은 송아지 가죽입니다. 각이 잘 잡히고 흠집에 강하며 가볍습니다. 모양을 오래 유지하지만, 클레망스 같은 부드럽고 폭신한 느낌은 없습니다. 피코탄에서는 드뭅니다.
익조틱 (아주 드묾)
오스트리치, 앨리게이터, 크로커다일 버전도 있지만 아주 드물고 비쌉니다(1,400만원 이상). 보통 VIP 고객에게만 제안됩니다. 피코탄 터치는 익조틱 가죽 손잡이에 클레망스 본체를 결합한 버전입니다.
중고 시세
피코탄 18은 쿼터백이 아닌데도 값이 잘 유지되는 편입니다. 중고 시장에서 가장 자주 보이는 흐름은 다음과 같습니다.
- 평균 유지율: 정가의 약 72%
- 인기 색(누아·골드·에뚜쁘): 현재 정가의 85~100% 이상에 거래되는 경우가 많음
- 상태 좋음 + 박스·영수증 포함: 보통 540만~750만원대
- 한정판(카고, 쏘 블랙): 800만원 이상도 가능
무난한 기본 색이 대체로 가장 잘 팔립니다. 사람들이 가장 먼저 찾는 색이기 때문입니다. 밝은 시즌 색도 잘 팔릴 수 있지만, 출시 초기가 지나면 현재 정가보다 낮게 거래될 가능성이 더 큽니다.
착용감과 드는 법
피코탄 18은 손에 들거나 팔에 거는 방식뿐입니다. 숄더 스트랩이 없고, 깔끔하게 스트랩을 달 수 있는 방법도 없습니다.
손잡이와 드는 방식
- 손잡이 길이: 약 11.5cm — 손에 들거나 팔꿈치에 걸침
- 손잡이 2개: 둥글게 만 가죽으로, 튼튼하면서도 손에 편함
- 무게: 빈 가방 400g 안팎, 짐을 넣어도 보통 900g 이하
- 어깨에 멜 수 없음: 손잡이가 짧아 아주 체구가 작은 아이가 아니면 어깨에 걸리지 않음
보안 관련
자물쇠는 가방을 여는 속도를 늦추지만, 가방을 완전히 닫지는 못합니다. 양옆은 벌어진 채 남습니다. 사람 많은 곳에서는 몸쪽에 바싹 붙이고, 귀중품은 지퍼 파우치에 넣으세요.
관리와 손질
가죽 관리
- 클레망스: 부드럽고 마른 천으로 닦으세요. 물과 강한 화학 약품은 피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부드럽게 처집니다.
- 보관: 쓰지 않을 때는 산성이 없는 종이로 속을 채우세요. 더스트백에 넣어 세워 둡니다.
- 손잡이: 밝은 색이라면 손기름이 닿지 않도록 트윌리를 감아 두는 것을 고려하세요.
- 비: 피하세요! 클레망스는 젖으면 얼룩이 질 수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날씨에 대비해 덮개를 챙기면 좋습니다.
내부 관리
피코탄은 안감이 없어서 내부에 가죽의 거친 스웨이드 면이 그대로 드러납니다. 액체가 스며들 수 있고, 펜 자국은 한 번 배면 빼기 어렵습니다. 파우치나 인서트를 쓰면 안쪽을 훨씬 관리하기 쉽습니다.
금속 장식
자물쇠와 바닥 발은 쓰다 보면 잔기스가 생깁니다 —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바닥 발은 가방을 내려놓을 때 바닥을 보호합니다. 금속 장식이 헐거워지거나 손상되면 에르메스 스파 서비스에서 수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